KBS전국노래자랑 '수원시편' 홍보포스터.

[수원일보=강한서 기자] 수원시 승격 70주년 기념 'KBS 전국노래자랑' <수원시편> 공연이 다음달 4일 오후 1시부터 만석공원 제2야외음악당(특설무대)에서 개최된다.

1,2차 예심과 최종 선발 과정을 거쳐 15개팀이 참가하는 이번 공연에는 박상철, 현숙, 최석준, 박서진, 설하수 등 초대가수가 출연한다.
 
예심은 다음달 2일 오후 1시 수원 장안구민회관 한누리아트홀에서 있을 예정이다.

강한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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